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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에 대한 차별과 환멸
    카테고리 없음 2022. 8. 29. 05:01

    형에 대한 차별과 환멸
    중, 고등학교 때에도 누나를 데려갔다고, 동생을 위해 요리도 하지 않았다고. 매일 1개 먹으면 2~3개는 남동생 몫으로 빼먹는게 기본. 엄마가 배가 고프다고 하셔서 같이 먹으려고 2인분 주문했어요. 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지쳐가는 것 같아...
    부모님 용돈 드렸는데 다 형 용돈으로 주셨어요? 남동생에게 주지 않으려고 엄마 아빠에게 드렸는데 그나저나 주신 건 어떻게 쓰셨어요? 그래서 몰래 왜 ​​돈을 안 주냐고 물었지만 나도 돈이 없다고 했다. 그들이 차별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화내고, 울고, 싸워도 모릅니다. 얼마나 익숙해지나요? 포기하다? 나는 슬프지도 화나지도 않습니다. 그냥 게을러서 아빠가 방금 도어록 비밀번호 바꿨는데 번호가 동생생일인데..
    갑자기 참을 수 없어 오늘 밤은 소리를 지르며 모든 것을 부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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